회사소개

지난 24년 동안 오직 허니문 여행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어느 저명한 건축가의 인터뷰에서 가장 많은  열정을 쏟은 작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언제나 지금 설계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항상 현재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그의 정신이 담겨있는 말입니다.
어제보나 나은 오늘를 만들기 위해 항상 현재에 열과 성을 다한다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노력만이  그것을 이룰수 있다는 것을 우리마음에 새기게 합니다.
사람들은 문득 지난 날의 발자취를 더듬게  됩니다.
그 아름다운 기억을 더욱 생생하게  떠올일게  하는것이
추억의 매개체입니다.
시몽여행사는 여러분 곁에서 숨쉬는 추억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고객님들께 완숙한 여행의 향기를 한껏 전달하게 드리는  메신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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